3월 11일, 같은 날 사강과 고호경이 인터넷 쇼핑몰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사강씨의 경우 지난 겨울 쇼핑몰을 오픈하겠다며 금천구 가리봉(현 가산동)에 위치한 메이크샵까지 직접 방문을 했었는데요. 사각 모양 서류 가방에서 나오는 클리핑 북, 그리고 그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잡지, 신문 등등의 스크랩들. 쇼핑몰에 쓸 로고를 제작했는데 그걸 찾아오노라 늦었다고 미안해 하며 말하는 사강씨를 보며, '이 쇼핑몰은 되겠구나'라는 느낌이 팍팍 왔더랬죠.
사강씨는 평소 본인과 닮았다고 하는 복어(balloonfish)를 캐릭터로 만들어 로고로 사용하고, 도메인(벌룬피쉬, www.balloonfish.co.kr)도 미리 구입해 두는 등 사업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쇼핑몰을 통해 본인이 평소 즐기는 패션을 공유하고자 하는 열정도 무척이나 강했구요~
그리고 또 한분!! '그랬나요~~ 그대에게 난~ 잊혀질만한~~~' 이 노래 기억하시나요??
한참 사춘기(?) 시절에 뻐져있던 필자가 즐겨 부르던 노래였지요~ 바로 그 노래의 주인공 고호경씨도 인터넷 쇼핑몰 이자벨과 제휴를 맺고 본인이 직접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스타니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많은 건 당연할 거구요~ 소녀같은 필~이 너무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두 쇼핑몰 참신한 패션 스타일과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무궁한 사랑 받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