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워크샵 다녀온 3조입니다...^^
아직도 사진 안올렸다고 욕바가지 듣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저희 조의 컨셉은...
[언제나 간단한 순발력]... 입니다..^^
지나가다가 먹고싶은건
간단하게 먹고 지나치기...^^
출발전에 세운 계획은 계획일뿐..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움직였어요..^^
그래서인지 예상치 못한 재미도 많았던것 같네요..^^
탑승마감직전입니다...^^
10시 비행기라서 아침일찍 모이느라 화장실 못갔던 분, 공항에서 주무신 분 등등..
출발 전부터 많은 에피소드를 쏟아내기 시작했답니다..^^
도착 후 TTT 로비에서 미션!!
삼각대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왠만한 미션은 주변환경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답니다~~^^
첫째날 코스는 오다이바 였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자유의 여신상, 후지TV 등등 여러 볼건 많았지만..
일단.
간단하게 배채우기..
보신 분들도 있겠네요..
여기저기 광고가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6명이 각각의 지방에 맞는 라면을 만들어 냅니다.
가게입구로 들어가면 사진처럼 6개의 작은 입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자 원하는 주방장이 있었으나, 가위, 바위, 보..^^
허기진(?) 배를 달래고 오다이바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답니다.
작고 흐뭇한 성인용품샵에서는 한참동안 나오질 못하기도했지요..ㅋ
오다이바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도쿄에서의 남은 워크샵일정이 기대될만큼 너무 멋있었습니다.
후지TV를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6시까지만 관람이 가능하다는군요.
아직 5시 30분 정도였지만,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후지TV를 뒤로한채 관람차쪽으로 향하던 중...
'우리 온천갈까?' 한마디에.... 발길을 옮긴곳이..
'오오에도 온센모노가타리' 입니다.
입장료를 내면, 자신이 입고싶은 유카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와 노천족욕탕?도 이곳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야외로 나가면, 족욕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유료로 제공되는 닥터피쉬는 패스하고,
간단하게 발담그기..^^
온통 바닥에 돌을 박아놔서 걸을때마다 비명이 지르게 되었답니다..^^
사진에는 담을 수 없었지만, 사우나 안에도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는데..
작지만, 아주 훌륭합니다....^^
온천을 마치고 유리카모메를 타고 건너왔지요~^^
무인으로 움직인다는 유리카모메...
맨 앞자리에 한번쯤 앉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았네요..^^
그 유명?한 모스버거입니다..^^ 메이크샵재팬으로 가기 전 아침은
간단하게.....^^
뭐든지 항상
간단하게 먹자고 들어가지만, 배부르게 나오는게 되네요..^^
메이크샵 재팬의 '세루리안타워'를 배경으로^^
사무실 구석구석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사장님과도 사진한장 남겼지요~^^
시부야 입니다.
109쇼핑몰이 남자건물과 여자건물이 따로 되어 있어서 1시간 가량 따로 움직였어요..
남자 109쇼핑몰은.. 남성용 물건을 파는건 맞는데.. 5층부터가 남자용품을 팔더군요.. 8층건물인데..ㅡㅡ^
1층엔 예쁜 헬로키티샵도 있구요..^^
쇼핑을 마치고 하라주쿠로 이동했습니다.
캣스트리트는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화보촬영으로 보이는 분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어요.
캣스트리트 끝자락 쯤에 MoMA Design shop도 둘러봤지요~^^
갖가지 귀엽고 기발한 물건이 한가득..^^
매장에서는 어떤 기타리스트의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괜히 '쉿.쉿..' 소근거리며 돌아다녔던.....^^;;
뜨거운 다코야끼..^^
이번에도
간단하게 ..............^^;; (쫌있으면 밥먹을텐데..^^)
하라주쿠의 어느 식당입니다.. 컨셉은 태국풍인듯.......
각자 먹고싶은 음식을 먹었는데.. 제가먹은 밥은..
밥알이 입속가득 흩어지더군요...^^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 모든것이 그렇듯..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케시다 거리 입니다.
홍대와 비슷한 느낌이었지요~^^
특이한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날은 몇몇 없더군요..
이번 워크샵 1차 목표?를 위해... 에비스 맥주 박물관으로 가고 있습니다..^^
맥주 박물관으로 들어가다가 사진놀이~ㅋ
아.... 맥주 박물관은 지하1층입니다.
지상에 있는 에비스는 들어가지 마세요....
무안해져요..ㅋㅋ..^^;;
에비스 가든플레이스의 전망대에서 본 야경입니다..^^
오다이바에서 보는것과 다른 매력이 있네요..^^
그래서 그랬는지... 그냥 힘들어서 그랬는지..
그냥 20분간 아무것도 안하고 저거만 보고 있었어요.......ㅡㅡ^....ㅋㅋ
시부야의 밤거리 입니다...^^
엄청난 인파에 자칫 조원들 잃어버릴 뻔했어요..ㅡㅡ^
2차 목표인 츠키지를 향해서~~^^
길가던 할머니께 여쭤봤는데.. 방향이 같다고 하시며 출구까지 안내해 주셨어요..^^
저야 아무것도 못들었지만, 츠키지의 역사에대해 깊은?이야기를 들려주셨다는군요.......^^
사진 컨셉은
'특집인터뷰 : 30년 전통 맛집을 찾아서......' ......ㅋㅋ
츠키지를 찾아서 좁은 골목골목 사이사이로 통해서 ..... 가는길이 아닌데....
헤맸어요.. 엄청....ㅠㅠ
지하철역에서 무려 1시간을 걸어야 했지요..^^;;
더 가까운 지하철 역이 있다는건. 스시먹고 나와서 알았답니다...ㅋ
1시간을 헤맨 끝에 도착한 목적지!! 다이와스시!!....
뭐. 이정도 예상은 하고 왔기 때문에... 또..뭐.. 딱히 갈데가 없기때문에.....ㅡㅡ^
40여분을 줄서서 기다린 덕분에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었답니다..^^
두툼한 참치스시는 마치 소고기 같았어요...
아~ 생각만해도 침이 꿀꺽.....ㅋㅋ
쓸 말이 많지만.. 자꾸 먹고싶어지니까. 패스..^^
도쿄 도청입니다.
웅장한 모습은 조금 부러웠어요.
우리나라에 저런거나 지어놓고 나갈것이지....ㅡㅡ^
목적지는 도쿄도청보다는 도쿄도청 앞 공원에서 열린다는 프리마켓이였습니다.
매주 토요일 열린다는군요.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는데..
3시쯤이 마감인것 같더라구요..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갖가지 신기한 물건도 많았고, 추억의 물건도 많았답니다..^^
신주쿠의 오코노미야키집 입니다..^^
한글 메뉴가 인상적이였어요..^^
소주도 팔아요~~^^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를 간단하게.. 먹고..
가부키쵸로 이동~~^^
선정적인 간판과 찌라시.. 대표적인 유흥가 답게 길거리에 서있는 호객꾼들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한 스탈을 갖고 있더군요..^^
가부키쵸에 던져진 저희 둘에게 다가온
낯.선.분...
다양한 설명과 함께. 갈만한 곳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ㅋㅋ
명함필요하신분은 제 자리로 오세요...ㅋㅋㅋ
므흣했던 가부키쵸를 뒤로하고 아키하바라로 돌아왔습니다.
오전에
'우리 메이드카페 갈까?' 라고 했던 말을 지키기위해......
반.드.시. 지키고 싶어서...^^;;
괜찮은 메이드카페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닌것 같네요..
찾다찾다 들어간 카페는 꽤나 유명한 카페더군요..^^
오타쿠의 성지인
아키하바라에서 멋진 추억 만들고 숙소로 들어갔지요..^^
(이날 이후로 어느분은 일본어를 배우신다는.... ㅋㅋㅋ)
신규 사업 회의중입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편안한 장소에서..^^
아사쿠사신사 입니다.
머리에 뿌리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저 희뿌연 연기....
물론.....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습니다.....^^
아사쿠사에서 단체컷!!^^
TTT앞 건물 3층에 있는 장어덮밥집 입니다.
가격은 왼쪽은 1000엔, 오른쪽은 3000엔..
맛도 좋지요~~^^
즐겁고 유익한 워크샵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입니다.
일본에서 배운것도 많고, 느꼈던점도 많고..
무엇보다 조원들간에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네요..^^